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남편과 함께 달콤한 허니문을 떠났다.
20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은영은 지난 19일 남편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화려한 웨딩마치를 울린 지 이틀 만이다. 박은영 부부는 당분간 하와이에 머물며 행복한 신혼여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신혼여행 일정으로 인해 박은영은 부득이하게 방송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 격주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다음 주 녹화 일정이 신혼여행 기간과 겹치면서, 박은영은 제작진 측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녹화에 불참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해 넷플릭스 메가 히트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미모로 ‘중식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대세 행보를 이어가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새 시즌의 고정 멤버로 합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독보적인 리액션, 파격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을 통해 ‘완자 퀸카’, ‘셰프계 댄싱퀸’ 등의 유쾌한 밈을 양산하며 예능 치트키로 활약 중이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상의 의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축가를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대부 백종원을 비롯해 손종원 등 국내 최정상급 유명 셰프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