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전 지구적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리사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선보일 음원 ‘Goals’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국제축구연맹 FIFA는 22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를 통해 리사와 아니타, 레마가 참여한 싱글 ‘Goal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축구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스포티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비비드한 옐로 컬러의 크롭 티셔츠에 블루 컬러의 하이컷 쇼츠를 매치해 활동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상의 가슴 부위에 배치된 ‘PB’ 로고와 소매의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블루 쇼츠 하단에는 옐로 스타 그래픽을 더해 월드컵 특유의 활기찬 무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리사는 화이트 스포츠 손목 보호대와 블루 니삭스를 매치하여 스포티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평소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캐릭터 ‘라부부(Labubu)’ 인형을 품에 안고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선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국경을 뛰어넘어 전 세계가 하나로 화합하는 월드컵의 에너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리사는 “월드컵이라는 전 지구적 행사에 음악으로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음악이 가진 연결의 힘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사는 오는 6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Goals’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