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차두리 감독의 화성FC가 3위에 올랐다.
화성은 23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경기에서 3-2 승리했다.
화성은 전반 26분 정진우에 실점하며 끌려갔으나 6분 만에 플라나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8분에도 서재원에 골을 허용했지만 이번에도 후반 34분 페트로프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혈투 속 화성은 후반 추가시간 11분 페트로프가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화성은 최근 7경기에서 5승 2무로 거침없이 내달리며 승점 22를 기록, 3위에 올랐다.
같은 날 경남FC는 수원FC를 홈에서 3-2로 이겼다.
경남은 15점을 확보하며 9위에 올랐다.
신생팀 김해FC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나온 상대 자책골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
김해는 앞선 11경기에서 2무 9패로 부진하다 프로 첫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