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책 간담회
작은도서관 활성화·도서구매 지원 추진
‘수학 특별도시 전주’ 핵심 공약 제시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독서 도시와 수학 특별도시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독서를 AI 시대 인간 고유의 사고력을 키우는 핵심 과정으로 규정하고,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초·중·고 신입생 도서 구매 지원사업 등을 제안했다.
특히 ‘수학 특별도시 전주’ 공약을 강조하며 수학 중심 독서클럽 운영, 수학 도서전·체험전 개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학 교육이 미래 혁신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공공도서관 기능 강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통해 전주를 대한민국 대표 독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