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의 흥행 기록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김혜윤의 셀카와 손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글에서 김혜윤은 “‘살목지’가 31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공포 영화 1위라는 특별한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기록은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극장에서 함께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살목지는 로드뷰 화면에 알 수 없는 존재가 포착된 뒤, 이를 다시 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의문의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달 8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 수 323만 2843명을 기록하며 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장화, 홍련을 넘어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