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은 지난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 온라인 투표에서 공연 부문 최고 영예인 ‘골든티켓 대상’과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NOL’ 및 ‘NOL 티켓’에서 판매된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영웅은 ‘IM HERO TOUR 2025’로 공연 부문 대상에서 35.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총 21개 후보 작품이 경쟁한 가운데 얻은 성과다.

인물 부문에서도 강했다. 임영웅은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 투표에서 47.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절반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로 ‘티켓파워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각인시켰다.

공연계 관계자는 “임영웅의 2관왕은 단순한 팬덤 화력을 넘어, 공연 자체의 대중성과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