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의 14년 연애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일본에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최수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지인들과의 먹방 사진, 메이크업을 받는 사진 등을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글은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 알려진 당일에 공개돼 50만에 달하는 ‘좋아요’가 달렸다. 누리꾼들은 “아무 사이도 아닌 나까지 이별한 기분이 드네...먹먹하다”, “14년이라는 시간이 참 아름다웠는데, 왜 헤어져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당신의 행복을 찾을 것. 당신을 그럴 만하니까까”, “괜찮아요?” 등 50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그를 위로했다.


최수영과 정경호는 지난해 12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모습이 포착돼 결별설에 휩싸였다가 정경호가 최수영을 다시 팔로우하면서 일단락됐다.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 취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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