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미국의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존 시나는 약 2132만 팔로워가 있는 자신의 SNS에 김무열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5일 드라마 ‘참교육’을 공개했다. 작품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선을 넘는 행동으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조직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 이후 ‘참교육’은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무열이 존 시나와 닮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에 존 시나가 해당 반응을 접한 뒤 김무열의 사진을 직접 자신의 계정에 공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무열은 해당 게시물에 “Now, you can see me”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존 시나의 대표 유행어인 “You can‘t see me”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으로 해석된다.
넷플릭스 코리아 역시 댓글 창에 ‘참교육’ 속 김무열이 “나?”라고 되묻는 장면을 움짤로 올리며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