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틱톡 계정을 개설하고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추사랑은 틱톡 계정을 통해 팝가수 시저(SZA)의 히트곡 ‘스누즈(Snooze)’에 맞춰 리듬을 타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검은색 홀터넥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 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린 시절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만 1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체형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현재 키가 173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톱모델인 어머니 야노 시호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비주얼과 피지컬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