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124개, 은메달 106개, 동메달 70개 등 총 300개의 메달 획득(종합점수 36,318점)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횡성군은 17일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단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선수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부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에는 33개 종목에 680명(선수 555명, 임원 및 코치 125명)이 출전했다. 금메달 124개, 은메달 106개, 동메달 70개 등 총 30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36,318점으로 2위인 정선군(23,813점)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2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박명서 횡성군 체육회장은 “이번 우승은 스포츠의 메카 도시인 횡성군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 응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종합 우승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인내, 지도자와 임원의 헌신,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위대한 성과”라며 “응원해주신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7년에도 3연패를 위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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