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속옷 브랜드 모델로 직접 나서며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 SNS를 통해 다양한 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송지효는 블랙, 레드, 카키, 블루 등 여러 색상의 속옷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화보는 전문 모델이 아닌 브랜드 대표인 송지효가 직접 촬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송지효는 제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만든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모델 역할까지 맡으며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랜 기간 화보 촬영 경험을 쌓아온 만큼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지효 지효성’을 통해 CEO 일상을 공개하며 속옷 사업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신제품을 소개하며 “야심 차게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속옷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송지효는 “예쁘기만 한 속옷보다 계속 손이 가고 내 몸이 편한 속옷을 만들고 싶었다”며 “내 몸을 위한 속옷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약 8년간 준비 끝에 지난해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해당 브랜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홍콩, 대만,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