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NEXT ACTOR 이혜리. 저의 모든 걸음에 함께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를 확인하는 모습부터 교복을 입은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특히 교복 차림의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슬림한 실루엣과 동안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학생 같아 보인다”, “교복이 아직도 잘 어울린다”, “비주얼이 전성기 그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근황은 최근 혜리가 이른바 ‘뱃살 논란’에 휩싸인 이후 공개된 게시물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혜리는 지난 7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팬미팅 당시 착용한 원피스가 화제가 되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체형 관련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배우 활동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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