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에덴교회 주최 보훈 평화음악회 참석...“6.25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훌륭한 나라로 발전시켰다”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새에덴교회가 마련한 보훈 평화음악회에 참석해“이 자리에 계신 6.25 참전용사 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훌륭한 나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했다”며 “우리 세대는 그 정신을 잘 기억하고 계승해 대한민국이 훌륭한 나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안 보훈 가족들을 위한 일들을 해 온 새에덴교회와 오늘 참전용사들을 위해 음악회를 마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용인시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보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훈회관 건립과 보훈명예수당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악회에서 ‘새에덴연합찬양대‘는 대한민국의 부흥과 발전, 구국의 의미를 담은 합창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이 시장을 비롯한 기성세대와 미래세대, 참전용사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면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음악회 행사 자리를 끝까지 지킨 이상일 시장은 6.25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올리면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용인시는 올해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했던 보훈명예수당 10만원을 연령 제한 없이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등 대한민국을 지켜낸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를 확대중이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