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미만 청소년 직접 참여

청소년이 바라는 전주의 미래 제시

“청소년과 소통하는 시정” 약속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의미 확대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에 따른 ‘전주시장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이번 모의투표는 전북청소년참정권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만 18세 미만 청소년 706명이 참여했다. 조 당선인은 63.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참여 학생들은 청소년과 소통하는 시정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조 당선인은 “청소년이 직접 뽑아준 당선증이라 더욱 뜻깊다”며 “시민과 협력하는 전주를 만들고 청소년과의 소통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