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오는 7월 4일과 5일 열리는 ‘제8회 경기도 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의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22일 1차 안전 현장점검을 가졌다.

이날 안전점검은 도장애인체육회, 도 종목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김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종목인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총 5종목의 실내외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유일한 실외 종목인 풋살 경기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체육행사 운영기준 준수 여부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휴식공간 및 냉방시설 확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선수와 참가자의 이동 동선,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보완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별 안전대책과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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