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경기 의왕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시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간다.

취임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취임식을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주요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의왕시의 밝은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 시장은 이와 관련 “이번 취임식은 그동안 도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품 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왕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많은 분들과 희망과 비전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 5·6·8기에 이어 민선 9기 의왕시정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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