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김소현.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후아유, 후아유


[스포츠서울] 드라마 '후아유'가 첫 방송된 가운데 출연 중인 김소현의 예능 출연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소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달'과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두 번의 악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현은 "선배들이 악역한테 악플은 칭찬이라고 하셨다"면서 일부러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들어가서 실시간 반응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를 비롯한 출연 연예인들이 "그쪽은 함부로 가면 안된다"고 장난스럽게 대꾸했지만, 김소현은 "들어가 보니 99%가 욕이었다. '내가 연기를 잘 했구나'라는 생각에 악플을 보면서 뿌듯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후아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아유, 역시 보통이 아냐", "후아유, 대단하다", "후아유,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후아유, 강하다", "후아유, 연기 연기자", "후아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NMS에 따르면 '후아유–학교2015'의 첫 회 시청률은 동시간대 경쟁에서 SBS '풍문으로 들었소'(9.8%, 전국 기준)와 MBC '화정'(9.7%, 전국 기준)에 이어 월화드라마 3위를 차지하며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현이 외모는 똑같지만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왕따 피해자 이은별과 인기여학생 고은비 두 인물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