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토트넘 손흥민
[스포츠서울] 지난 7일 은퇴식을 치른 차두리(36)가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다 보따리를 풀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차두리와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의 해맑은 모습이 돋보인다.
차두리는 '이놈이랑 있으면 그저 즐겁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라며 '유니폼 고마워. 12월에 런던에서 봐'라며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7일 공식 은퇴식을 가졌으며, 손흥민은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5차전 미얀마와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차두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