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데뷔 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민아와 조인성 데뷔 시절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와 조인성의 데뷔 초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으로, 두 사람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신민아는 발랄한 포즈로 활짝 웃으며 밝은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신민아와 조인성의 데뷔 시절 사진에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 중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의 비밀 다이어트 도전기와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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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