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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하수도내의 퇴적물은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고 악취가 발생하며, 하천 등으로 흘러 들어가 강과 바다를 오염시켜 환경을 파괴하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장마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집중호우 같은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배수 취약지역이 침수되거나 악취가 발생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시장상가, 주택밀집지역 등 다중이용 시설물 역시 하수관로 내 침전물 퇴적과 부식으로 배수불량 및 악취가 발생하는 곳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전국 각 시도에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배수 점검, 퇴적물 제거 등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하수도 준설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수도준설 전문기업 그린산업이 스포츠서울이 주관하는 ‘2016 소비자 만족대상’에 선정됐다.
‘소비자 만족대상’은 사회 전반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에 대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장 활성화 기여 등을 중점 평가해 업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그린산업은 준설공사, 하수구 뚫음, CCTV, 물탱크 청소, 배관누수탐지 등 상하수도 및 배관 유지보수 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 환경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무엇보다 준설작업에 특화된 이 업체는 하수도관부터 아파트단지 내 오수관로, 저수조 준설 및 맨홀 내부 퇴적물 준설 공사 시공을 주로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물탱크 세척 및 청소, 각종 파이프와 탱크 내부 스케일제거, 청소 등 다양한 시공 능력과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린산업은 준설차량, 고압세척차량, 방역장비, 관로CCTV조사차량, 전동하수도청소기 등 다양한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들이 전문자격을 가진 전문인력으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그린산업 관계자는 “그린산업은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하수도 준설 분야의 대규모 공사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하수구 관련 업무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채승룡기자 ssi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