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토트넘 핫스퍼가 피오렌티나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장면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훈련중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유로파리그 2차전을 대비하는 우리 스퍼스 선수들! 트레이닝 현장을 사진에 담았습니다"라는 한국어 소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수들은 가벼운 몸풀기 부터 슈팅 연습까지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하고 있는 모습이다. 포체티노 감독을 포함해 주포인 해리 케인과 에릭센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밝은 표정으로 러닝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또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19일 펼쳐진 피오렌티나와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1-1의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오는 26일 토트넘 홈린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펼쳐지는 2차전을 통해 16강 진출팀이 가려질 전망.
특히 손흥민은 지난 22일 펼쳐진 FA컵 16강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며 이날 경기 최고 평점인 7.1점을 받은 바 있어 더욱 선발출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손흥민의 출전이 예상되는 토트넘과 피오렌티나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은 오는 26일 새벽 5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