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추성훈 딸 추사랑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추사랑의 근황 사진이 유명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에 공개돼 화제다.


귀엽고 활동적인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사랑이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사랑이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반가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귀여운 의상을 입고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사랑이는 앙증맞은 회색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 깜찍 발랄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