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가화제 윤균상 이서진 에릭 '삼시세끼'서 어촌행 입력 2016-10-13 17:27:02 북마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기사 공유 메뉴 닫기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네이버밴드 https://m.sportsseoul.com/news/read/446134 링크복사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균상, 이서진, 에릭(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어촌편’ 멤버였던 차승원, 유해진이 벼농사에 도전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서진이 어촌으로 향한다. 이서진과 함께 에릭과 윤균상이 합류해, 새로운 섬 ‘득량도’ 로 떠난 세형제의 색다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