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의 콘서트를 찾은 한 팬에게 현금을 선물로 전달해 화제다.


도끼 콘서트를 찾은 한 네티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경쟁을 뚫고, 3월 25일 생일이라 도끼님께 용돈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5만 원권 뭉치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팬은 '내 생애 최고의 공연, 내 생애 최고의 생일선물'이라고 덧붙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끼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끼는 매년 이어오는 현금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도끼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매년 내 생일 콘서트에 현금을 주는 이벤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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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