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검은색 타이트스커트를 입은 채 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방이라도 손을 뚫고 나올 것 같은 볼륨감과 카메라를 잡아먹을듯한 그녀의 시선이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최연소 샤넬 뮤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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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