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LG 김재율, 파울 타구에 얼굴을...아찔했던 순간!

LG 트윈스 김재율이 1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1로 앞선 6회 자신의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은 뒤 부상 부위를 치료받고 있다.

김재율은 치료 이후 타석에 복귀해 배트를 휘둘렀지만 삼진. 2017.06.01.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