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K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1,2루 완투승을 노리는 해커가 대타 박정권의 투수 뜬공을 잡았다 놓치며 만루위기를 맞았다. 만루위기에선 포수 이성우와 11구 까지 가는 승부끝에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2-1 완투승을 거둔 해커가 포수 김태군과 포옹하고 있다. 2017.06.21.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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