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헤일리 클라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헤일리 클라우슨은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얼음 위에 퍼를 깔고 앉은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풍만한 볼륨감과 섹시한 몸매 라인이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을 어울리게 만들고 있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캘리포니아 출신의 헤일리 클라우슨은 현재 총 12개의 에이전시와 계약했을 만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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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헤일리 클라우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