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삼시세끼 시즌4'(이하 '삼시세끼')가 첫 촬영에 나선다.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는 15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함께했던 배우 이서진 그룹 신화의 에릭 배우 윤균상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한다.


'삼시세끼'는 득량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세 출연자의 일상 이야기들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던 프로그램이다.


'삼시세끼'는 올 하반기 내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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