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덴마크 출신 모델 겸 배우 니나 아그달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니나 아그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진 속에서 니나 아그달은 아찔한 모양의 흰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입술을 앙다문 귀여운 표정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의 덴마크 출신의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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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