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헤일리 클라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헤일리 클라우슨은 상의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털 모자를 쓴 채 손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으로 가리기에 부족해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과 섹시미 넘치는 몸매 라인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그녀는 180cm의 큰 키를 가졌으며, 현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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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헤일리 클라우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