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가 청순미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모델 잡지사와 인터뷰 중 찍은 사진이다. 원 숄더 의상으로 매력적인 쇄골 라인을 자랑한 야노 시호다.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새하얀 피부와 단발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는 주먹만 한 얼굴 크기가 매력적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SBS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
사진ㅣ야노 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