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킴 카다시안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채 스텝에게 헤어 손질을 받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의 카다시안은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대리모를 통해 내년 1월 셋째 아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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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