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 시에 위치한 커키 버팔로(Cocky Buffalo) 프로모션 복싱 체육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YMW 버팔로 프로모션 유명우 대표, 한국권투인협회 이상호 회장 등 복싱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커키 버팔로는 한국 자선격투기 단체 '엔젤스 파이팅'과 M.O.U 협정을 통해 상호협력하고 있으며, 한국 복싱의 레전드 유명우 대표가 운영하는 한국 '버팔로 프로모션'과 업무 협력 및 선수 합동 트레이닝 등을 시행하며, 한국 최고의 UFC 격투기 단체 '팀 매드'와 업무협력도 하고 있다.


커키 버팔로 김상범 대표는 “한국에서의 복싱은 전성기에 비해서 많이 낙후되었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아직 복싱 열기는 뜨겁다”며 “1년 안에 동양 챔피언 배출은 물론 세계 챔피언을 키워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개관한 이 체육관은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이며 최신 시설을 갖췄을 뿐아니라 우리 교민 10만여 명이 거주하는 호치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체육관 개관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복싱 교류 등을 통해서 침체기에 있는 한국 복싱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jsj112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