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23일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에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커다란 거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다란 체크 자켓과 롤업 스타일의 청바지, 앵클 삭스 부츠 등을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여기에 블랙 컬러 초커 목걸이로 시크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짧게 자른 웨이브 머리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공작실을 설립해 영화, 드라마,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