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효민은 28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화이트 셔츠의 단추를 여러 개 풀고 쇄골을 노출하며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로 성숙한 분위기도 더했다.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12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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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효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