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G 폐막식 기수로 나선 南 서효원과 北 최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2일 인도네시아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의 탁구얼짱 서효원과 북한 탁구 에이스 최일이 공동기수로 입장하고 있다.

2018. 9. 2.

자카르타(인도네시아) | 최승섭기자 thunder@a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