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정상훈이 최희서가 도박에 빠진 것으로 의심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빅 포레스트'에서는 임청아(최희서 분)가 도박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정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상훈은 자신이 사채업자인 것을 들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임청아와 술자리를 가졌다가 우연히 임청아가 도박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후 정상훈은 임청아가 도박장을 드나드는 모습을 확인하고 이를 걱정했다.

한편, '빅 포레스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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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