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영국 모델 클로이 칸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주황색 비키니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 탄탄한 허벅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성형수술에 총 10만 파운드(약 1억 4000만 원)를 사용한 칸은 SNS상에서 154만여 명(1월 18일 기준)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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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로이 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