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조보아가 뮤즈로 스니커즈의 뮤즈로 나섰다.

신발 브랜드 스프리스는 2019 S/S 신상이자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지향한 트렌디한 디자인 슈즈 스프리스 바운스 스니커즈를 오는 28일 오전 6시 15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이번 시즌에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골목요정’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조보아와 함께 봄 신상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프리스 바운스 스니커즈는 편안함, 키높이, 패션 트렌드를 모두 결합한 스니커즈로 어떤 룩에도 스타일링하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남성의 경우 블랙, 그레이 2가지, 여성의 경우 블랙, 아이보리, 핑크베이지, 골드, 실버 총 5가지이며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바운스 스니커즈는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로 오랜 착화에도 매우 쾌적하고 편안하며 바운스 쿠션 아웃솔을 사용해 가볍과 충격 흡수가 뛰어나 활동 시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슈즈이다.

한편 스프리스는 1996년에 론칭해 20년 전통 어반 스포티즘 브랜드로 클레이 코트, 나로, 베일리, 아리엘, 머큐리 등을 출시하였으며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밀레니얼 세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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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프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