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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왼쪽)와 정채연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던 중 폭죽 소리에 놀라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인생도, 사랑도 처음인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 등이 출연한다. 2019. 4.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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