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이 섹시한 수영복 뒷태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 걸터 앉아있다. 체크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이혜영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애플힙을 자랑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어필,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 후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몸매를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언니 부러워요", "자기 관리하는 모습 멋지다", "당장 휴가 떠나고 싶네요",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지붕위의 막걸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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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