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희관, V자 그리며 찰칵!

두산 유희관이 15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가면서 관중석의 취재진을 향해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2020. 3. 15.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