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11년 만의 국내무대 입장\'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30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수 소개 때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2020. 8. 30.

제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