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애플의 첫 5세대 스마트폰인 점 등으로, 소비층의 대기 수요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12 미니, 6.1인치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4종이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는 블루, 그린, 화이트, 블랙, 레드 색상으로 라인 업 되었으며, 아이폰12 프로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그래파이트, 퍼시픽블루, 골드,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각각 64/128/256GB의 저장 공간과 128/256/512GB의 내부 용량을 가진 모델로 라인업 됐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 출시와 갤럭시S21 출시로 인해, 가격 할인 판매 라인 업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 요금제에 따라 저렴하게 개통할 수 있는 모델에 차이가 있으며,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등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5G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4G LTE 모델 또한 ‘공짜폰’으로 선보이고 있다.
할인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와 갤럭시S21 가격을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20 FE 가격을 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 스마트폰, 학생폰, 효도폰으로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구형 스마트폰 재고 정리 모델로는, 0원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이 각광 받고 있다. 0원 모델로는 갤럭시A90 5G, 갤럭시A80, 갤럭시A31, 갤럭시A12, 갤럭시A21s, 아이폰7, LG V50s ThinQ 등으로 다채로운 ‘공짜폰’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세부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