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는 4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2020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갤럭시S21 출시로 조금 주춤하긴 했지만 꾸준히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코로나로 잠잠할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넘어 갤럭시S20보다 한달 정도 빠른 속도로 100만대의 판매량을 달성하였다.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출시가 불투명해지긴 했지만, 삼성전자에서 올 하반기 갤럭시S21 FE,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 플립 등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애플에서도 아이폰13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올댓폰에서는 기존 아이폰 시리즈 및 갤럭시 시리즈 재고정리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댓폰은 스마트폰 판매 온라인 카페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으로 스마트폰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댓폰에서 아이폰12 미니, 갤럭시S21, 갤럭시Z 플립 등을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지원해서,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인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출시한지 3개월도 되지 않은 갤럭시S21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할부원금 100% 할인된 가격이 0원 공짜폰 특가전도 진행되고 있다. 행사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A90 5G, 갤럭시A80, 갤럭시A32, 갤럭시A31, 갤럭시A21s ZEM, LG V50s ThinQ,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S, 아이폰SE2가 현금가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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