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5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배우 천정하의 빈소는 슬픔만 가득했다.
故 천정하의 빈소는 2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유족들은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고인이 지난 27일 사망한 채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park5544@sportsseoul.com
영상제공|영상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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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천정하의 빈소는 2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유족들은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고인이 지난 27일 사망한 채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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