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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손흥민이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로 내려와 심판진과 긴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07.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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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손흥민이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로 내려와 심판진과 긴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07.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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