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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문 시상자들이 29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13회 2021 서울석세스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석세스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내 여러 분야에서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 최고를 향한 열정과 실행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언론사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어워드 행사다.2021.11. 29.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동효정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제13회 2021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정치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가수대상은 이석훈, 트로트가수 대상은 양지은이 차지했다.

스포츠서울과 서울STV, 굿모닝경제는 29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제13회 2021 서울 석세스 대상’을 개최했다. ‘서울 석세스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거나 사회 발전에 혁신을 이끈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은 영상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넸고 현장에서는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노 의원과 성 의원은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노 의원은 특히 기업의 안전관리와 산재사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공론화했고 국정감사를 통해 개선안 이끌어낸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그는 “영광스런 큰 상을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이 영광을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돌리고 싶다. 국회의원은 입법과 정책으로 말해야 한다. 플랫폼 시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도 산재보험에 의무가입할 수 있도록 했고 포스코의 코크스 공정에서 독성물질이 누출된 것을 발견해 노동자들의 안전문제를 조명했던 것,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를 1년 연기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상정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 섰던 것이 이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 같다. 앞으로도 민생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손발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로 협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성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큰 일을 하라는 이 상의 의미를 잘 살피겠다. 정치인은 특히 국회의원은 약자 편에 서야한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고 손을 잡아주는 일이 국회의원의 몫이다. 그동안 많은 입법을 했고 통과도 됐다. 이 상의 의미를 담아 낮은 곳에 계신 분들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치 부문 광역행정대상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에게 돌아갔다. 김 지사는 전남 예산 사상 최초 10조원 시대를 연 점을 인정받았고 송 시장은 ‘울산형 뉴딜사업’으로 추진해온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산업이 정부의 뉴딜정책까지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초행정대상은 한왕기 평창군수, 변광용 거제시장,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박정현 부여군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제 부문에서는 공유가치, 벤처혁신, 사회공헌 등 10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공유가치 창출 대상은 한국유가공협회, 벤처혁신 대상은 샐릭스, 사회공헌대상은 여명808으로 유명한 그래미, 드론물류대상은 스마트물류 업체 동국이 각각 수상했다.

코스메틱대상은 울트라브이, 골프리조트브랜드대상은 엘리시안리조트, 카드대상은 KB국민카드, 소방혁신대상은 성화플러스, 법률서비스대상은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재난안전대상은 천연살균의학처, 글로벌청년단체대상은 유스나우, 시민사회부문대상은 컨선, 교육대상은 박맹수 원광대 총장이 수상했다.

문화부문에서는 가수 이석훈, 트로트부문 양지은, 신인부문 뷰티풀뷰, 뮤지컬부문 정영주가 대상을 품었다. 시니어모델 대상은 월계수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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