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TAMPA’ 3번째 공연을 펼쳤다.
이날 진은 미식축구 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선물한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진의 영상을 공유하며 “JIN은 우리의 최애”라고 밝혔다. 리그 공식 계정도 이를 리포스트하며 진을 향한 현지 관심을 드러냈다.
열기는 엘파소에서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3일 한국시간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 엘파소 첫 공연을 열었다.
NBC 계열 엘파소 TV 방송국 ‘KTSM 뉴스’ 진행자는 BTS 프리미엄 티켓 2인석에 당첨된 팬을 축하하며 자신이 “방탄소년단의 팬이고 최애가 진”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캐릭터 RJ 인형을 들고 나와 소개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탬파와 엘파소를 잇는 무대에서 진은 비주얼, 라이브, 화제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의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kenny@sportsseoul.com

